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다 죄수 (문단 편집) === 34화 : 스토커 형사 아벨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ime-vp-aberu.jpg]] ||죄수번호 : 불명 죄목 : 청부청탁살인, 스토킹 징역 : 불명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돈 도르네로의 지휘 아래 암살부대를 조직. 돈을 받고 원하는 대상을 암살해주는 살인청부업자로서 일하고 있었다. 원래 [[유리(미래전대 타임레인저)|유리]]와 같은 인터시티 경찰 소속이었으나, 유리를 지나치게 사랑하여 과도한 스토킹을 하다가 좌천된 타락 경찰이다. 좌천된 이후 범죄자가 되었는데 그 이유도 '''범죄자가 되면 유리가 날 봐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된 것이니 아주 심각한 중증이다.[* 그런 목표로 범죄자가 되었건만 정작 다른 경찰에게 체포됐다고 한다.] 소개만 봐도 알겠지만 유리에게 심히 비뚤어진 애정을 품고 있으며 자신을 잡으러 유리가 왔을 때 혼자 좋아라 유리를 이곳저곳 뜯어보는 모습이 심히 변태스럽다. 변태이긴 하지만 사격 실력은 1류이며[* 거대화된 이후에도 브이렉스의 리볼버 미사일 6발을 한 발도 놓치지 않고 전부 맞췄다.] 변신해서 덤벼든 유리를 가볍게 제압, 이후 최면가스를 뿌려서 유리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한다. 목적은 유리에게 살인을 시켜서 자신과 같은 범죄자로 만드는 것. 하지만 [[아사미 타츠야|타츠야]]를 비롯한 동료들의 활약으로 저지되었고[* 처음에 유리는 암살 현장에서 깨진 병 조각을 발견하고 손에 상처를 내면서까지 최면을 풀었다. 하지만 화가 난 아벨이 다시 최면가스를 뿌려 저항도 못하고 암살 대상을 향해 총을 쏘는 순간 타츠야가 몸을 날려서 총알을 몸빵했다. 사실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이미 해당 인물이 노려지고 있음을 파악한 나오토가 암살 대상을 인형으로 바꿔치기 했기 때문에 유리는 어떻게 해도 살인자가 될 수 없었던 상황이지만.] 유리도 무사히 구출. 이후 당연한 수순대로 거대화하여 타임 로보 섀도우 베타와 브이렉스 로보를 상대로도 연속 난사 공격으로 밀어붙이지만, 섀도우 베타와의 사격술 대결에서 패배해 빈틈을 보이고 압축냉동 당한다. 특이하다 할만한 점은 성우가 그 유명한 녹천광 선생으로 절륜한 변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평소 목소리 답지 않은 질척하면서도 끈적한 변태 연기가 심히 압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